옹달샘에 달빛이 가득
2009.02.01 13:56
이라네. 서울에 아동문학가 교수가 지어준 이름.
그놈의 전복죽 땜에 감기는 후반기에 들어서고 바톤은 손주가 받고......
막내아들이 왔길래, 컴푸터 이것저것 확인하고.
나는 아직은 사진이 움직이는 것이나 노래를 삽입하는 기술이 없어 걍 선물 하나 보낼께 잠시나마 기뻐해줘. 옆집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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