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

2009.01.28 13:02

옆집여자 조회 수:236 추천:28

슬리퍼 질질끌고 아무때나 가도 좋은 친구.

웃는모습이 이쁜친구.
속내를 털어놓아도 안심되는 친구.

그놈의감기가 연중행사처럼 오는게 틀림없이 남자인가봐. 이 이모의 과부를 어찌알고...^^
상추는 얼마나 컷는지?     안녕.           감기든 옆집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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