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자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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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김영교

조춘자선배님, 입주 대환영! 오래 기다렸습니다. 대기만성인가요?

문협지붕아래 한 가족 빈번한 작품발표와 발걸음 기다릴께요.

입주와 시집출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미의 눈부심, 아름답습니다. 

저는 꽃대신 팔 벌려 마음 벌려 안시(眼施) 가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