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자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3,960

이달의 작가
  • 홈페이지

최미자

이 시인님

저는 한국에서 결혼하고 주말부부가 되어 허덕거리며 살  때 미국에 오셨군요.

그간 고생 많으셨겠어요.

경력도 화려하네요. 늘 진지한 얼굴 생각납니다.

축하드립니다. 샌디에고에서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