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려

2008.08.20 14:20

구자애 조회 수:244 추천:12

제가 늘 부끄럽고 감사하지요.
힘들 때 슬그머니 토닥여주는 손길은
무엇으로도 비교할 수 없지요.
어떻게 하면 오시인님 같은 성정에 오를 수 있으려나...
덕분에 행사도 잘 치루었고 좋은 교훈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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