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는 새해

2005.12.28 01:09

유은자 조회 수:194 추천:10

꽃잎들 바람 따라 우수수 떠났다
한해가 그렇듯 새해가 성큼 다가와 미소 짓고 있다
지나고 나서야 소중한 것을 알 듯
지나간 시간도 못내 아쉽다
구 시인님
새해에도 손잡고 좋은 시 부탁드립니다
축복받는 새해가 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자애씨 뭐해? 장태숙 2006.02.03 325
74 사지말아요. 정해정 2006.08.31 263
73 에델바이스(Edelweise) 의 향혈 나암정 2006.01.18 602
72 자애씨, 새해 복많이 받길... 장태숙 2006.01.06 202
» 축복받는 새해 유은자 2005.12.28 194
70 자애로운 공간 오연희 2005.12.22 221
69 송구 영신 박영호 2005.12.21 318
68 김영교 2005.12.21 431
67 자애야 새해인사가 너무 늦었다! 문남순 2006.01.16 263
66 병술년은 덕스럽다고... 김영교 2005.12.29 366
65 미안해요 경안 2005.12.21 203
64 성탄절 E-카드 한길수 2005.12.16 254
63 전화 화답이 이렇게 늦어서야 거부기 2005.12.15 250
62 핑개삼아... 오연희 2005.12.15 231
61 함께 울어준 <풍경소리> 남정 2005.12.08 261
60 출판기념회를 빛낸 .. 오연희 2005.12.07 199
59 여기추석 경안 2005.11.24 201
58 슬픈 시들... 장태숙 2005.11.22 223
57 좋은글을 보면... 오연희 2005.11.18 190
56 Amazing Grace Joy 2005.10.17 220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