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좋아하는 구자애 미인께

2005.02.28 10:17

오연희 조회 수:451 추천:17

구자애 미인님! 조만연선생님께서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좋아하는 구자애 시인께"를 먼저 사용하셨기에 할수 없이 조금 변경을 했어요. (조만연선생님께 혼날라...ㅎㅎㅎ) 구자애 시인이 입주하니까 미주문학사이트가 더 환해진것 같아요. 지난번 그곳에 갔더니 이층으로 일터를 옮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물어 화장품월드에 갔더니 아니라면서 찾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그날...도너츠두개가 손에 있었는데.. 결국 내 통통배만 호강인지 혹사인지...신났었지요. 문학서재 오픈 축하드리며 함께 하게 되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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