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
겨울밤 < 순수문학 2002.11 >
| 그레이스 | 2004.08.26 | 230 |
107 |
연등이 있는 거리 < 순수문학 2002.11 >
| 그레이스 | 2004.08.26 | 219 |
106 |
눈이 내리면 < 한맥문학 2003. 01 >
| 그레이스 | 2004.08.26 | 226 |
105 |
잠든 바다 < 문예운동 2003 . 가을>
| 그레이스 | 2004.08.26 | 322 |
104 |
해 저문 도시 < 문예운동 2003. 가을 >
| 그레이스 | 2004.08.26 | 220 |
103 |
아버지의 아침 <; 오레곤 문학 1호 . 2003 >
| 그레이스 | 2004.08.26 | 228 |
102 |
눈부신 봄날 < 미주문학 22호 >
| 그레이스 | 2004.08.26 | 229 |
101 |
2003년의 식목일 < 미주문학 23호 >
| 그레이스 | 2004.08.26 | 263 |
100 |
내 소망하는 것 < 미주문학 24호>
| 그레이스 | 2004.08.26 | 274 |
99 |
안개 자욱한 날에 < 미주문학 25호 >
| 그레이스 | 2004.08.26 | 246 |
98 |
아버지의 아침. 내 안에 그대가 있다 . 비상의 꿈 [ 한맥문학 2003. 7월 / 이민 백주년 미주시인 특집 ]
| 그레이스 | 2004.08.26 | 678 |
97 |
날개, 안개 자욱한 날에 [한맥문학동인 사화집 2003]
| 그레이스 | 2004.08.26 | 304 |
96 |
대표시 7편 [ 한인문학 대사전 / KOREAN AMERICAN LITERARY ENCYCLOPEDIA ]
[1] | 그레이스 | 2004.08.26 | 455 |
95 |
삶의 뒷모습 < 미주문학 26호 > 시와 시평
| 홍인숙(Grace) | 2004.08.26 | 293 |
94 |
또 하나의 세상 < 미주문학 27호 >
| 그레이스 | 2004.08.26 | 265 |
93 |
거짓말, 눈부신 봄날 < 시세계 2004 .여름 >
| 그레이스 | 2004.08.26 | 361 |
92 |
아리랑.., 아버지의 아침,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 미주 펜문학 /2004년 >
| 그레이스 | 2004.09.01 | 252 |
91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미주문학 28호>
| 그레이스 | 2004.10.22 | 225 |
90 |
바다가 하는 말 < 미주문학 29호>
| 그레이스 | 2005.01.25 | 295 |
89 |
나무에게 <샌프란시스코 펜문학 창간호>
| 그레이스 | 2005.02.13 | 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