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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13:57
그레이스 조회 수:493 추천:57
개나리꽃 / 홍인숙(그레이스) 어느 꿈에서 보았을까 그 선명한 미소를 창공을 활짝 열어 엿새 날까지 이어진 창조의 순간에 작은 너마저 잊을 수 없던 은혜를 실핏줄 가득 피워올린 순종의 빛깔이여 눈부시어라 오늘도 가물거리는 꿈속에서 밝은 세상으로 향한 청정한 너의 숨결을 만나리. (샌프란시스코 펜문학 2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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