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소나기보다 더 시원한 " 수필]


오정방



감상글 제목과 같은 그런 수필, 주말 오후에 잘 읽었습니다.
같은 미주, 같은 시간대에 있으니까 올린 작품이 따끈 따끈합니다.
5번째로 읽었으니까요. 좋은 작품들을 많이 읽게 해주심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강, 건필하시고 주말 잘 보내십시오.

샬롬!

포틀랜드에서
5. 4


⊙ 원작제목 : 소나기
⊙ 작가/시인 : 홍인숙(Grace)
⊙ 글 번 호 : 12805 (2002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