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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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님의 글

2004.09.29 17:21

최종수 조회 수:325 추천:21

[아름다운 님의 글]


최종수


안녕하세요?
님의 홈에 들어와서 마음 깊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님의 시를 감상하고 떠납니다.

간결하면서도 생에 사랑이 담긴
님의 글 속에서 정말로 흘러가는
세월을 보는 느낌이 드는군요.

더우기 저도 이국 땅에 와서 살다 보니
지나치는 시간들이 너무 외로움으로
흘러가는 듯합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립니다.



⊙ 원작제목 : 세월
⊙ 작가/시인 : 홍인숙(Grace)
⊙ 글 번 호 : 18873 (2002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