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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9-08-26 13:50:26)
선생님.
너무도 반가워 다녀가신 발자욱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오래전 방문했던 서울의 거리도 눈에 아른거리고요.
저도 허름한 우산을 들고
비내리는 거리를 서성이고 있습니다.
사는 일에 허우적거리다보니
제가 얼마나 무심한 사람이었는지 죄송스러워집니다.
늘 평강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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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반가워 다녀가신 발자욱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오래전 방문했던 서울의 거리도 눈에 아른거리고요.
저도 허름한 우산을 들고
비내리는 거리를 서성이고 있습니다.
사는 일에 허우적거리다보니
제가 얼마나 무심한 사람이었는지 죄송스러워집니다.
늘 평강하시길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