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9 16:15
2015.08.02 16:3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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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어머니의 아침 / 연용옥 [1] | 그레이스 | 2007.12.07 | 440 |
222 | 비내리는날에 | 썬파워 | 2009.03.02 | 429 |
221 | 참 [1] | 권 운 | 2008.02.12 | 428 |
220 | 효자애일(孝子愛日) [1] | 록파 민기식 | 2005.02.28 | 428 |
219 | 향기나는사람 | 썬파워 | 2009.02.17 | 421 |
218 | 반쪽심장 | 썬파워 | 2009.02.21 | 418 |
217 | 개펄 풍경 | 성백군 | 2008.11.20 | 411 |
216 | 어항속의 물고기 [1] | 성백군 | 2005.06.18 | 409 |
215 | 12월 사흘 [1] | 권 운 | 2009.12.03 | 406 |
214 | 낙타의 등은 어지럽다 [2] | 전주호 | 2015.08.02 | 404 |
213 | 눈 길은 | woonk | 2008.02.02 | 380 |
212 | 헌 책 / 김경희 [1] | 들마루 | 2005.05.04 | 380 |
211 | 褙接(배접) [1] | 임성규 | 2004.08.06 | 374 |
210 | 마른 완두콩 몇알이 | 정인 | 2004.11.11 | 373 |
209 | 그믐날, 꽃이 핍니다 [1] | 들마루 | 2005.03.28 | 371 |
208 | 꽃이 피면 | 김건일 | 2005.04.28 | 370 |
207 | 그대의 찬손 | 슈킴 | 2005.07.29 | 361 |
206 | 불씨 [1] | 김진학 | 2005.01.25 | 355 |
205 | snow | woonk | 2007.12.19 | 354 |
204 | 서울 까치이야기 | 연용옥 | 2005.04.21 | 354 |
너무도 반가워 다녀가신 발자욱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오래전 방문했던 서울의 거리도 눈에 아른거리고요.
저도 허름한 우산을 들고
비내리는 거리를 서성이고 있습니다.
사는 일에 허우적거리다보니
제가 얼마나 무심한 사람이었는지 죄송스러워집니다.
늘 평강하시길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