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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7-12-07 17:59:27)
연용옥 시인님은 오랜 세월 제게 좋은 친구로
서울에 계십니다.
시와 영상이 가슴 찡하게 정겨워
함께 나누고 싶어 손님문학방에 올렸습니다.
청맥
(2007-12-12 23:00:49)
그 먼곳까지 옮겨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작불이 뜨겁지 않던가요?
솥은 무겁지 않았구요? ㅎㅎㅎ
숯불만 남으면 고구마 구워 드세요~~
건안, 건필하시구요~~ 글구~ 행복 가득하소서!
그레이스
(2007-12-14 13:31:17)
도시의 아이로 자란 제게는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정경이지만
나이들어 바라보는 고국의 모습은
모두 가슴을 찡하게 울립니다.
모락모락 오르는 가마솥의 김이
제 서재를 온통 구수한 고향의 냄새로 채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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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계십니다.
시와 영상이 가슴 찡하게 정겨워
함께 나누고 싶어 손님문학방에 올렸습니다.
청맥 (2007-12-12 23:00:49)
장작불이 뜨겁지 않던가요?
솥은 무겁지 않았구요? ㅎㅎㅎ
숯불만 남으면 고구마 구워 드세요~~
건안, 건필하시구요~~ 글구~ 행복 가득하소서!
그레이스 (2007-12-14 13:31:17)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정경이지만
나이들어 바라보는 고국의 모습은
모두 가슴을 찡하게 울립니다.
모락모락 오르는 가마솥의 김이
제 서재를 온통 구수한 고향의 냄새로 채워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