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6 21:28
2015.08.03 09: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 | 풍란 | 강민경 | 2005.07.01 | 353 |
202 | 오월 미루나무는 바람에 날리고 / 송문헌 [1] | 솔바람 | 2007.05.16 | 352 |
201 | 조 약 돌 [1] | 성백군 | 2005.07.05 | 351 |
200 | 연엽(蓮葉)에게 배우다 [1] | 청맥 | 2010.09.02 | 350 |
199 | 허수아비 | 江熙 | 2005.09.08 | 347 |
198 | 농 우 [1] | 볼프강 | 2005.07.27 | 344 |
197 | 그곳에 가고싶다 [1] | 김정숙 | 2004.07.27 | 340 |
196 | 그대 상사화로 피고 지고... [1] | 江熙 | 2005.09.16 | 336 |
195 | 사철 푸르른 것처럼 | 이인해 | 2010.09.14 | 335 |
194 | 독도 시편 모음 (1999-2004) | 오정방 | 2005.03.24 | 334 |
193 | 望 | woonk | 2007.12.30 | 333 |
192 | 지각했어요 그래도 괜찮쵸? [1] | 연용옥 | 2004.08.10 | 331 |
191 | 파란 오월도 시리더라 ! [1] | woonk | 2006.05.02 | 330 |
190 | 어머니의 마당 [1] | 성백군 | 2005.06.20 | 330 |
189 | 시인 박명 (詩人薄命) | 정유석 | 2004.10.12 | 329 |
188 | 가을기별 [1] | 송문헌 | 2005.10.22 | 328 |
187 | 새 [1] | ,이인해 | 2007.09.05 | 327 |
186 | 해그름 | 강민경 | 2005.06.18 | 327 |
185 | 한사람을 위하여 [1] | 김진학 | 2005.04.25 | 324 |
184 | 가을 빛 [1] | 성백군 | 2005.09.17 | 323 |
국보를 잃은 안타까움을
이렇게 절절히 마음에 담으셨군요.
저와 남편은 남대문 초등학교 출신에다
집도 후암동이라 도미하기 전까지
매일이다시피 남대문을 보고 다녀서
얼마나 충격이 큰지 모릅니다.
복원된다한들 부끄러움과 아픔이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하루빨리 복원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인해 (2008-03-05 03: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