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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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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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한 제 서재를 아름다운 문학의 쉼터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겹겹이 두른 허상은 보지 않고 오직 글과 글로 만나는
이런 진솔한 인연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를
우리,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요.
이별조차도 아름다운 계절에 더욱 충만한 시심으로
좋은시 많이 일구시기를 바랍니다.
江熙 (2005-09-20 13:37:15)
너무 과찬을 해 주시네요.
저는...
그저 이렇게 글을 올릴 자리가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할 뿐입니다.
님도 언제나 옥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