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문인들의 글방




오늘:
33
어제:
13
전체:
457,779


반디 불

2007.09.19 11:23

바 위 조회 수:263 추천:25



잊고산 반백이 산길따라 비피해 앉자니
아 반딧불 무릅앞 지나며 푸른웃음 주누나

미워도 눈물
반가워도 눈물이 우리네 정심 아니냐

淸新한 널 만난 날
비 성긴날 어둠 산마을 산처녀 만난듯 눈물괴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 아내가 좋은 이유 [1] 연용옥 2008.07.15 586
202 작은 거미 [1] 성백군 2008.05.18 538
201 학교 [1] 이인해 2008.04.21 505
200 남대문 떠나가니 [1] 이인해 2008.02.16 498
199 참 [1] file 권 운 2008.02.12 428
198 눈 길은 file woonk 2008.02.02 380
197 望 file woonk 2007.12.30 333
196 snow file woonk 2007.12.19 354
195 어머니의 아침 / 연용옥 [1] 그레이스 2007.12.07 440
194 감따는 사람 file 자 연 2007.11.25 301
193 눈 처럼 file 바 위 2007.10.28 263
192 가을 깊은 날 [1] 장미숙 2007.10.27 281
191 狂秋 님 file woonk 2007.10.17 232
190 Arirang woonk 2007.10.07 209
» 반디 불 file 바 위 2007.09.19 263
188 새 [1] ,이인해 2007.09.05 327
187 교장 선생님 바 위 2007.08.30 236
186 바람은 woonk 2007.08.26 240
185 복 바 위 2007.07.28 271
184 그림자 woonk 2007.07.01 31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