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1 18:29
2015.08.03 09: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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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時調 人 | 詩 | 2006.03.03 | 322 |
182 | 봄의 빛깔 | 연용옥 | 2005.04.03 | 318 |
181 | 그림자 | woonk | 2007.07.01 | 314 |
180 | 땅 [1] | 김진학 | 2005.03.27 | 314 |
179 | 백설공주의 관(棺) [1] | 전주호 | 2015.08.02 | 313 |
178 | 물레 [1] | 김진학 | 2005.02.04 | 311 |
177 | 귀향 [1] | 김진학 | 2005.01.01 | 310 |
176 | 봄이 오는 소리 [1] | 雲停 | 2005.02.19 | 310 |
175 | 영상시 / 은행나무 | 도건우 | 2004.11.01 | 309 |
174 | 살아 생전 그리워 하시던 님 | 신인숙 | 2010.09.14 | 307 |
173 | 고요 [1] | 연용옥 | 2005.07.12 | 307 |
172 | 파 종 [1] | 장미숙 | 2005.03.15 | 307 |
171 | 라일락나무 아래 | 전주호 | 2015.08.02 | 307 |
» | 나 떠나는 날을 위한 기도 [1] | 김진학 | 2005.05.11 | 306 |
169 | 가을 그리고 여백 / 장미숙(초원) | 그레이스 | 2010.10.21 | 304 |
168 | 인연설 [1] | 송문헌 | 2006.03.05 | 304 |
167 | 목련 | 김건일 | 2012.03.30 | 303 |
166 | 싯 소리 (빗소리) | 바 위 | 2007.05.23 | 302 |
165 | 봄 [1] | 성백군 | 2006.05.16 | 302 |
164 | 목멱산 (木覓山) | 바 위 | 2005.10.28 | 302 |
저도 요즘 들어 자주 저의 이승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잠자듯 좋은 모습으로 떠나고 싶고 떠난 후에는
나의 빈자리가 가족들의 가슴에 아픔이나 그리움으로
오래 머물지 말고 금세 잊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사는 동안에는 건강하게 살아야겠지요.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