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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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성백군 (2006-05-16 21:51:50)v01.gif 
홍인숙님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편안하셨는지요
무심히 흐러는 세월 속에서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잠시 들였다 갑니다
 
그레이스 (2006-05-17 2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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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나지 않아도
항상 마음에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우정으로...
제 안에 좋은 사람을 많이 담은 것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봄의 찬미가 생동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멀리 계시지만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