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5 16:08
2015.08.02 16:5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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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강을 거슬러가는 산 | 송문헌 | 2004.11.23 | 241 |
82 | 잔상 | 연용옥 | 2004.09.13 | 241 |
81 | 바람은 | woonk | 2007.08.26 | 240 |
80 | 별들에게 길을 묻다 [1] | 송문헌 | 2005.11.21 | 239 |
79 | 시간이 없어 ~ / | 바 위 | 2006.08.02 | 238 |
78 | 대~ 한민국 ! | 바 위 | 2006.02.16 | 237 |
77 | 교장 선생님 | 바 위 | 2007.08.30 | 236 |
76 | 이삭줍기 그림과 노을, 그리고... | 정인 | 2007.03.07 | 236 |
75 | 손수건 | 바 위 | 2006.11.13 | 235 |
74 | 사랑요 ~ | woonk | 2006.03.12 | 235 |
73 | 장마 가 | 바 위 | 2006.07.07 | 234 |
72 | 당 신 ... | 바 위 | 2005.02.09 | 234 |
71 | 사랑으로 흘러 보내는 길 | 안미숙 | 2006.10.30 | 233 |
70 | 情 表 ( 올 해도 ) | 바 위 | 2005.12.15 | 233 |
69 | 봄비 | 연용옥 | 2005.02.28 | 233 |
68 | 狂秋 님 | woonk | 2007.10.17 | 232 |
67 | 오늘에야 비로소 [1] | 장미숙 | 2006.10.28 | 232 |
66 | 세 번의 만남에서 불러주었다 [1] | 안미숙 | 2006.09.10 | 232 |
65 | ' 백두산 공정 " | 바 위 | 2006.09.05 | 232 |
64 | 분위 환하게 바뀌었네요... ! [1] | 권 운 | 2004.07.26 | 232 |
꼭 미숙 시인님이 곁에 계신 느낌이 들어
시는 곧 시인의 성품이고, 사상과 철학이라는 말을 다시 실감합니다.
그동안 격조했지요?
인터넷 문학에 참여를 하면서도 겨우 제 홈이나 지키고 있는 정도입니다.
번거로운 것, 분주한 것이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지니
게으름 때문인지 세월 탓인지 모르겠어요.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매일이 행복한 날이시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