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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5-03-21 21:39:57)
산을 사랑하시는 시인님이 전해주신 '시가 있는 기행문'으로
장대한 월출산의 기개와 아름다움을 태평양 너머에서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거문도와, 백도의 신비로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킵니다.
내 조국이 이렇듯 아름다운 자연을 품어 안고 있다니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최영복 시인님.
메일로도 좋은 작품을 자주 보내주시지만 답장을 제 때 못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기를 바라며...오늘도 축복의 날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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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월출산의 기개와 아름다움을 태평양 너머에서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거문도와, 백도의 신비로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킵니다.
내 조국이 이렇듯 아름다운 자연을 품어 안고 있다니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최영복 시인님.
메일로도 좋은 작품을 자주 보내주시지만 답장을 제 때 못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기를 바라며...오늘도 축복의 날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