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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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

그레이스 (2005-04-26 20:40:23)v01.gif 
우리 주위에 흔한 사물에서
이렇게 깊은 관찰력으로 탄탄한 시어를 구축하신
미숙 시인님의 시에 푹 잠겨봅니다.
날로 무르익어 가는 시심에 감탄하며
더욱 많은 작품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