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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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9515

2009.05.15 08:38

권 운 조회 수:448 추천:64



오월 꽃 네 없다면 기쁜 눈물 못 흘릴라 세상을 살기보다 살아 냄이 가슴절여 널 벗해 해해 월월 날날 하루같이 스치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시심詩心 / 김경년 Grace 2016.11.26 32
242 엄마의 골무 / 강학희 Grace 2016.11.26 38
241 등외품 성백군 2014.07.02 43
240 그래서, 빛입니다 성백군 2014.07.02 49
239 꽃 속으로 / 유봉희 Grace 2016.11.26 58
238 설국 외10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18.03.22 62
237 몽돌과 파도 성백군 2014.07.02 63
236 손안의 세상 성백군 2014.07.02 64
235 시는 사랑으로 부터 / 박관순 Grace 2017.07.04 66
234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1] 성백군 2014.07.02 87
233 나무에게도 서 있는 자리가 중요하다 전주호 2015.08.02 96
232 시인 / 김경년 Grace 2016.11.26 100
231 선인장 전주호 2015.08.02 109
230 시인의 우정 / 박관순 Grace 2016.11.26 110
229 살다보니 / 바 위 2004.10.03 139
228 어떤 사랑 조두희 2004.10.11 163
227 상형문자 임성규 2012.12.17 163
226 우리는... / 권 운 바 위 2004.08.17 174
225 상처 [1] 성백군 2013.01.03 177
224 立 秋... / 바 위 [1] 권 운 2004.08.06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