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2 15:54
2015.08.02 16:4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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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고뇌 속에서 날로 깊어지시는
연시인님의 시심을 바라봅니다.
흔히 시인을 언어의 연금술사라고 말하지만
저는 언어의 기교에 치우치기보다는
담백하여도 많은 고뇌 끝에 탄생한 시가
좋은시라고 생각합니다.
연시인님의 좋은시를 더욱 많이 기대할게요.
연용옥 (2005-06-13 23:15:37)
한자를 살펴보다가 시간이 사람들을 많이
괴롭히는 듯 싶어 올렸습니다.
무슨 관계가 있겠습니까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아무런 관계도 없는걸요. ^&^* 홍시인님! 건필하소서!
그레이스 (2005-06-14 00:31:56)
제가 옮겨놓은 성경을 빠짐없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함, 잊지 않을게요.
연용옥 (2005-06-17 03:54:21)
타이핑하는 분도 계신데 따라 읽는 것은 쉽지요.
천천히 무리하지 마시고 하세요. 계속 읽을께요.
안과치료는 완치로 끝난건지요?
성경 타이핑이 쉽지는 않을터인데 시력은 괜찮으세요?
오늘은 세재에 문제가 있는지
한동안 이곳저곳 헤매이다 이제 왔습니다.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