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7
전체:
457,371


2006.08.26 14:30

늦여름 꽃

조회 수 986 추천 수 1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늦여름 꽃

    

                    홍인숙(그레이스)




살며시 눈뜨고 바라보는 세상이
석양 아래 평화롭다

이제야 만개한 얼굴을
붉은 구름에 띄워 보는 날


오늘도 그리움은 멈추지 않는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139 존재의 숨바꼭질 1 홍인숙(그레이스) 2007.02.08 1174
138 삶과 풍선 홍인숙(그레이스) 2007.02.08 1206
137 내일을 바라보며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1029
136 불면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1112
» 늦여름 꽃 그레이스 2006.08.26 986
134 무명 시인의 하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25 1349
133 밤이 오면 홍인숙(그레이스) 2006.05.05 915
132 무료한 날의 오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26 979
131 쓸쓸한 여름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843
130 밤비 그레이스 2006.03.18 871
129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842
128 그날 이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06
127 시를 보내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21
126 어떤 반란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31
125 길 위의 단상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14 1032
124 나목(裸木) 홍인숙(그레이스) 2006.01.14 738
123 고마운 인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6 853
122 인연 (2) 그레이스 2006.03.23 936
12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그레이스 2006.01.05 1039
120 손을 씻으며 그레이스 2006.01.05 6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