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8
어제:
19
전체:
457,486


조회 수 1601 추천 수 14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
  • ?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Date2004.08.20 By그레이스 Views1601
    read more
  2. 흔적 / 크로아티아의 집시

    Date2016.11.27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140
    Read More
  3. 흔적 / 드브로브닉 성벽에서

    Date2016.11.27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138
    Read More
  4. 흔들리는 나뭇잎새에도 우주가 있다

    Date2005.09.14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588
    Read More
  5. 화관무

    Date2005.09.02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495
    Read More
  6. 행복한 날

    Date2004.10.30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893
    Read More
  7. 행복이라는 섬

    Date2010.02.01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949
    Read More
  8. 해 저문 도시

    Date2010.02.01 Category By그레이스 Views987
    Read More
  9. 한밤중에

    Date2010.01.30 Category By그레이스 Views525
    Read More
  10.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Date2004.07.05 Category By홍인숙 Views579
    Read More
  11. 하늘의 방(房)

    Date2010.02.01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965
    Read More
  12. 하늘

    Date2016.11.21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110
    Read More
  13. 하늘

    Date2002.11.14 Category By홍인숙 Views446
    Read More
  14. 풍경 (風磬)

    Date2010.02.01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655
    Read More
  15. 풀잎

    Date2010.02.01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1048
    Read More
  16. 패시피카의 안개

    Date2005.09.14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682
    Read More
  17. 키 큰 나무의 외침

    Date2006.01.05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730
    Read More
  18. 침묵이 필요했던 날

    Date2005.07.31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558
    Read More
  19. 침묵

    Date2005.02.14 Category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586
    Read More
  20. 축복의 관점

    Date2016.10.01 Category By홍인숙(Grace) Views93
    Read More
  21. 첫눈 내리는 밤

    Date2003.01.21 Category By홍인숙 Views4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