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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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01 | |
| 17 | 시와 에세이 |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440 |
| 16 | 시와 에세이 | 침묵이 필요할 때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6 | 949 |
| 15 | 시와 에세이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6 | 930 |
| 14 | 시와 에세이 | 생로병사에 대한 단상 (부제 -아버지와 지팡이)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08 | 1019 |
| 13 | 시와 에세이 | 아버지를 위한 기도 1 | 홍인숙(Grace) | 2004.08.27 | 1175 |
| 12 | 시와 에세이 | 새해에 | 홍인숙 | 2004.01.21 | 974 |
| 11 | 시와 에세이 | 만남과 마주침 | 홍인숙 | 2003.12.26 | 961 |
| 10 | 시와 에세이 |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 홍인숙 | 2003.08.07 | 1156 |
| 9 | 시와 에세이 |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 홍인숙 | 2003.06.26 | 1031 |
| 8 | 시와 에세이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4.23 | 841 |
| 7 | 시와 에세이 | 사랑한다는 것으로 | 홍인숙 | 2003.03.03 | 934 |
| 6 | 시와 에세이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3.03 | 756 |
| 5 | 시와 에세이 | 첫사랑을 찾는 가브리엘 | 홍인숙 | 2003.03.03 | 1079 |
| 4 | 시와 에세이 |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 홍인숙 | 2003.03.03 | 750 |
| 3 | 시와 에세이 | 바다로 가는 길 | 홍인숙 | 2003.03.03 | 833 |
| 2 | 시와 에세이 | 원로시인의 아리랑 | 홍인숙 | 2003.03.03 | 959 |
| 1 | 시와 에세이 | 봉선화와 아버지 | 홍인숙 | 2003.03.03 | 713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