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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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교2017.05.29 19:00
Grace, 아, 그랬구나! 유려한 문장력에 나도 가로등 추억 비를 만난 기분.
지난번 휴스톤 방문했을 때 Grace 만나고 싶었는데... 손주가까이 바쁜 할머니가 벌써?
사촌 의사내외가 휴스톤에 살고있어. 다음엔 꼭 만나자. 휴스톤은 덥던데 쌍항의 기후가
생각나겠다, 그지? 실내는 가는 곳마다 냉방으로 시원. 휴스톤은 좋은 교육도시,
유명한 전문 암병동도 있고....Grace 수필을 읽으며 함께 출렁대는 그리움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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