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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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2017.07.23 05:25

반가운 발걸음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가끔 제 서재에 따뜻한 글을 올려주셨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인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을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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