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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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드림
★ 홍인숙(Grace)의 인사 ★
홍인숙씨의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를 읽으며 / 강현진
홍인숙 시집 '내 안의 바다'를 읽으며 / 강현진
홍인숙 시의 시인적 갈증(渴症)과 파장(波長)에 대하여 / 이양우(鯉洋雨)
재미 현역시인 101선 등재, 시선집 [한미문학전집] 대표작 5편 수록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내가 읽은 시집 / 함동진
내 안의 바다 -홍인숙 시집 / 이재상
▶ 홍인숙 시집 ‘행복한 울림’을 읽고 - 강현진
[ 한인문학 대사전 / KOREAN AMERICAN LITERARY ENCYCLOPEDIA ] 등재, 대표작 7편 수록
<한국일보><중앙일보> 홍인숙 시인 새 시집 출간
<한국일보> 홍인숙 시인 3번째 시집 ‘행복한 울림’ 출간
<평설> 홍인숙의 시집 행복한 울림을 읽고 - 성기조
<중앙일보><주간모닝> 홍인숙 시인 ‘내 안의 바다’ 북 사인회
<중앙일보> 홍인숙 시인,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
<중앙일보> 홍인숙 시인 ‘행복한 울림’ 출간
<중앙일보> 창작 가곡 발표
<중앙일보> 제1회 이민문학상' 우수상 수상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