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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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2016.12.17 00:21
홍선배.
여긴 밤새 눈이 왔어요. 온통 순백인 풍경을 전하고 싶어요.
너무 너무 너무 오랬만이 네요.
사진을 몇개 봤어요. 여전하시고 ㅎㅎ
여전히 좋은 글을 많이 쓰시는 군요.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랫만에 들려 본 곳이라 저도 이 산자락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 드리고 싶어서 족적을 남겨요.ㅎㅎㅎ
콜로라도에서 전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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