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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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2017.02.04 12:04
구름과 세월 !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기의 삶과 생각에 따라
세상은 천국일 수도 지옥일 수도 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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