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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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2017.02.04 12:24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 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더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은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될 그 날을 위해.

 

오늘도

나로 인해 상처 주기보다는 나로인해 기쁨을 줄수있고

나로 인해

모든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그리고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이지만.....

좋은 생각하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분명 나쁜일이 생깁니다

 

우리는 항상 좋은 생각으로

날마다 좋은일 가득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바로 우리 고운님들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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