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8
전체:
457,387


조회 수 1601 추천 수 14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
  • ?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2.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3. 침묵이 필요할 때

  4.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5. 생로병사에 대한 단상 (부제 -아버지와 지팡이)

  6. 아버지를 위한 기도

  7. 새해에

  8. 만남과 마주침

  9.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10.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11. 아버지의 아침

  12. 사랑한다는 것으로

  13. 마주보기

  14. 첫사랑을 찾는 가브리엘

  15.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16. 바다로 가는 길

  17. 원로시인의 아리랑

  18. 봉선화와 아버지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