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32
어제:
13
전체:
457,778


조회 수 1601 추천 수 14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
  • ?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269 이상한 날 홍인숙 2004.01.05 576
268 수필 이별 연습 2 홍인숙(Grace) 2016.11.10 106
267 이별 홍인숙(Grace) 2010.02.01 769
266 이명 耳鳴 1 홍인숙(Grace) 2016.11.22 130
265 음악이 있음에 홍인숙 (Grace) 2010.01.30 504
264 시와 에세이 원로시인의 아리랑 홍인숙 2003.03.03 959
263 단상 우울한 날의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2004.10.04 959
262 와이키키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486
261 수필 오해 1 홍인숙(Grace) 2016.11.10 122
260 오수(午睡)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795
259 오늘, 구월 첫날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533
258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홍인숙 2002.11.13 377
257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홍인숙 2002.12.09 328
256 어머니의 염원 홍인숙 2004.01.30 497
255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 2003.06.23 592
254 어떤 전쟁 홍인숙(그레이스) 2005.01.13 527
253 어떤 반란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31
252 어떤 만남 홍인숙 2004.06.28 419
251 어둠 홍인숙(그레이스) 2005.03.08 506
250 수필 어느 날의 대화 홍인숙(Grace) 2020.10.04 1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