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13
어제:
5
전체:
457,746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1/20 17:47


'제1회 이민기록문학상' 우수상 수상


홍인숙 시인, 문학부문서  


unnamed.png

 

미주와 한국 문인협회 회원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는 홍인숙(사진) 시인이 한국 월드코리안 신문 주최 '제1회 이민기록문학상' 에서 시로 문학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명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로, 심사위원으로부터 "대비법을 잘 활용하고 좋은 시어를 발굴했으며 선택의 묘가 아름답다"는 평을 받았다.

 

홍인숙 시인은 한국문인협회에서 출판한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한인문학대사전'에 대표시 7편이, 또 한미문화진흥재단 출판 '한미문학전집/재미현역시인 101선 시선집'에 대표작 5편이 수록돼 있다.

홍인숙 시인은 본보 등 다수의 신문과 문학지 등을 통해 200여편의 시와 60여편의 수필을 발표했으며,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내 안의 바다'외 다수의 동인집을 출간한 바 있다.

 

 

이희주 기자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249 안개 속의 바다 홍인숙 2004.08.02 900
248 수필 일본인의 용기 홍인숙 2004.07.31 899
247 작은 들꽃의 속삭임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896
246 행복한 날 홍인숙(그레이스) 2004.10.30 893
245 기다림은 텔레파시 홍인숙(Grace) 2004.10.16 888
244 내 안에 그대가 있다 홍인숙 2002.12.25 882
243 밤비 그레이스 2006.03.18 871
242 부활의 노래 홍인숙 2003.04.19 870
241 수필 삶 돌아보기 홍인숙 2003.12.02 869
240 고마운 인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6 853
239 시인 세계 내가 읽은 시집 / 함동진 홍인숙(그레이스) 2004.12.06 848
238 쓸쓸한 여름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843
237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842
236 시와 에세이 아버지의 아침 홍인숙 2003.04.23 841
235 시와 에세이 바다로 가는 길 홍인숙 2003.03.03 833
234 단상 마음 스침 : 집 - 김건일 홍인숙(그레이스) 2005.03.09 833
233 마음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823
232 오수(午睡)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795
231 아버지 홍인숙(Grace) 2010.02.01 795
230 단상 마음 스침 : 고해성사 - 김진학 홍인숙(그레이스) 2005.03.09 7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