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6
어제:
5
전체:
457,739


조회 수 1601 추천 수 14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
  • ?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229 쓸쓸한 여름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843
228 신기한 요술베개 홍인숙 2004.07.05 1165
227 시인 세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홍인숙 2004.07.30 981
226 시인 세계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홍인숙(그레이스) 2004.09.09 1073
225 시인 세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홍인숙 2004.07.30 1108
224 시와 에세이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홍인숙 2003.06.26 1031
223 시심 (詩心) 홍인숙 2004.06.29 468
222 시를 보내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21
221 수필 슬픔대신 희망으로 홍인숙(Grace) 2016.11.07 46
220 수필 슬픈 첨단시대 홍인숙 2004.07.31 902
219 슬픈 사람에게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901
218 스무 살의 우산 2 그레이스 2010.09.23 1229
217 시와 에세이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4 1440
216 시인 세계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2 홍인숙(Grace) 2017.01.12 185
215 수술실에서 홍인숙 2002.11.14 451
214 시와 에세이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 2003.08.07 1157
213 손을 씻으며 그레이스 2006.01.05 681
212 수필 소통에 대하여   6 홍인숙(Grace) 2017.01.12 380
211 소용돌이 속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5.07.31 542
210 수필 소나기  1 홍인숙(Grace) 2016.11.10 1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