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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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드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01 | |
| 129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72 |
| 128 | 시 | 꽃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64 |
| 127 | 시 | 음악이 있음에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04 |
| 126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5 |
| 125 | 시 | 봉선화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02 |
| 124 | 시 | 한밤중에 | 그레이스 | 2010.01.30 | 525 |
| 123 | 시 | 나그네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22 |
| 122 | 시 | 귀로 | 홍인숙(Grace) | 2010.02.01 | 635 |
| 121 | 시 | 풍경 (風磬) | 홍인숙(Grace) | 2010.02.01 | 655 |
| 120 | 시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10.02.01 | 679 |
| 119 | 시 | 사랑한다면 | 홍인숙(Grace) | 2010.02.01 | 775 |
| 118 | 시 | 멀리 있는 사람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3 |
| 117 | 시 | 아버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95 |
| 116 | 시 | 이별 | 홍인숙(Grace) | 2010.02.01 | 769 |
| 115 | 시 |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3 |
| 114 | 시 | 행복이라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949 |
| 113 | 시 | 하늘의 방(房) | 홍인숙(Grace) | 2010.02.01 | 965 |
| 112 | 시 | 밤 기차 | 그레이스 | 2010.02.01 | 1015 |
| 111 | 시 | 해 저문 도시 | 그레이스 | 2010.02.01 | 987 |
| 110 | 시 | 풀잎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48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