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28
어제:
39
전체:
457,813


2004.08.16 16:41

마음이 적막한 날

조회 수 909 추천 수 16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잠 안오는 밤.
마음이 고요롭다.

오랜날
인연의 끈을 놓으니
마음에 적요가 가득하다.

배워도, 깨달아도, 끝없는
시행착오의 인간관계

어리석음 때문일까
허망한 집착의 두려움일까..
오늘 
내 안의 그리움을 떠나보냈다.






?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2. 신기한 요술베개

  3. 마음 스침 : 시집(詩集) 진열대 앞에 서면 - 전주호

  4. No Image 30Jul
    by 홍인숙(그레이스)
    2004/07/30 by 홍인숙(그레이스)
    in 단상
    Views 1018 

    마음 스침 : 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5.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6.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7. 홍인숙씨의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를 읽으며 / 강현진

  8. 홍인숙 시의 시인적 갈증(渴症)과 파장(波長)에 대하여 / 이양우(鯉洋雨)

  9. 꽃을 피우는 사람들

  10. 일본인의 용기

  11. 슬픈 첨단시대

  12. 꽃길

  13. 세월

  14. No Image 16Aug
    by 홍인숙(Grace)
    2004/08/16 by 홍인숙(Grace)
    in
    Views 909 

    마음이 적막한 날

  15. 마르지 않는 낙엽

  16. 마음 스침 : 마음은 푸른 창공을 날고/ 윤석언

  17. 어거스틴의 참회록

  18. ★ 홍인숙(Grace)의 인사 ★

  19. No Image 13Jan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1/13 by 홍인숙(그레이스)
    in
    Views 527 

    어떤 전쟁

  20. 아버지를 위한 기도

  21.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