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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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드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01 | |
| 189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1 |
| 188 | 시 | 바다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4 | 493 |
| 187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2 |
| 186 | 시 | 오수(午睡)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795 |
| 185 | 시 | 마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23 |
| 184 | 시 | 침묵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2.14 | 586 |
| 183 | 단상 | 마음 스침 : 고해성사 - 김진학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9 | 793 |
| 182 | 시 | 어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8 | 506 |
| 181 | 단상 | 마음 스침 : 집 - 김건일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9 | 833 |
| 180 | 가곡시 | 가고픈 길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1 | 1108 |
| 179 | 시와 에세이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6 | 930 |
| 178 | 시 | 내일은 맑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668 |
| 177 | 시 | 사랑법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594 |
| 176 | 시와 에세이 | 침묵이 필요할 때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6 | 949 |
| 175 | 단상 | 마음 스침 : 가재미 - 문태준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04 | 1136 |
| 174 | 시 | 목련꽃 약속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28 | 696 |
| 173 | 시 | 길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5.10 | 664 |
| 172 | 시 | 개나리꽃 | 그레이스 | 2005.05.09 | 710 |
| 171 | 시 | 침묵이 필요했던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58 |
| 170 | 시 | 소용돌이 속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7.31 | 542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