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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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2017.05.28 10:26

강창오 선생님.
문협 한지붕 아래에서, 제가 먼저 찾아뵈었어야 했는데
발걸음 주시고 희망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과 빛나는 문운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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