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59
어제:
13
전체:
457,550


2004.10.16 19:46

눈물

조회 수 904 추천 수 14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물  / 홍인숙(그레이스)




세상 눈으로
바라볼 땐
슬픔의 눈물이더니

당신의 눈으로
바라보니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어라

아름다움에도
흐르는 눈물이여

기도의 눈물이어라
찬미의 눈물이어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149 밤비 그레이스 2006.03.18 871
148 인연 (2) 그레이스 2006.03.23 936
147 무명 시인의 하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25 1349
146 무료한 날의 오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26 979
145 밤이 오면 홍인숙(그레이스) 2006.05.05 915
144 쓸쓸한 여름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843
143 늦여름 꽃 그레이스 2006.08.26 986
142 불면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1112
141 내일을 바라보며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1029
140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그레이스 2007.02.08 970
139 삶과 풍선 홍인숙(그레이스) 2007.02.08 1206
138 존재의 숨바꼭질 1 홍인숙(그레이스) 2007.02.08 1174
137 단상 마음 스침 : 안개 속에서 - 헤르만 헤세 file 홍인숙(그레이스) 2007.11.27 1610
136 단상 마음 스침 : 시인 선서 - 김종해 홍인숙(그레이스) 2007.11.27 1163
135 꿈의 마술사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1011
134 작은 들꽃의 속삭임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896
133 슬픈 사람에게 홍인숙(그레이스) 2008.09.10 901
132 길 (2) 홍인숙 (Grace) 2010.01.30 328
131 높이 뜨는 별 홍인숙 (Grace) 2010.01.30 291
130 빈 벤치 홍인숙 (Grace) 2010.01.30 37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