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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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by 그레이스 2004/08/20 by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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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의 인사 ★
No Image 05Jan
by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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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원에서
No Image 01Dec
by 홍인숙
2003/12/01 by 홍인숙
in 시
Views 579

아버지의 단장(短杖)
No Image 05Jul
by 홍인숙
2004/07/05 by 홍인숙
in 시
Views 579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No Image 08Sep
by 홍인숙
2003/09/08 by 홍인숙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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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No Image 14Feb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2/1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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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No Image 14Sep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9/1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588

흔들리는 나뭇잎새에도 우주가 있다
No Image 03Aug
by 홍인숙
2003/08/03 by 홍인숙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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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자욱한 날에
No Image 23Jun
by 홍인숙
2003/06/23 by 홍인숙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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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미소
No Image 15Mar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5 by 홍인숙(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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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법
No Image 16Oct
by 홍인숙(그레이스)
2004/10/16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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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No Image 28Nov
by 홍인숙(그레이스)
2004/11/28 by 홍인숙(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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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풍경
No Image 16Oct
by 홍인숙(그레이스)
2004/10/16 by 홍인숙(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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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No Image 30Jan
by 홍인숙
2004/01/30 by 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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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No Image 13Jan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1/13 by 홍인숙(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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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흐르는 세월이 어디 있으랴
No Image 13Nov
by 홍인숙
2002/11/13 by 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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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하나
No Image 01Feb
by 홍인숙(Grace)
2010/02/01 by 홍인숙(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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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No Image 04Oct
by 홍인숙(Grace)
2004/10/04 by 홍인숙(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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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江가에서
No Image 01Feb
by 홍인숙(Grace)
2010/02/01 by 홍인숙(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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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風磬)
No Image 16Oct
by 홍인숙(Grace)
2004/10/16 by 홍인숙(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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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하는 말
No Image 31Oct
by 홍인숙(그레이스)
2004/10/31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664

가을엔 슬프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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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의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