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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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2016.11.21 10:48

가을 비..


한生을 사는 동안 
이리 고왔던 시절이 어디 있었다고... 

그새 가을 찬비에 노란 은행잎이 진다. 

세월은 빠르고 
人生이 짧다고 서러워마라. 


“떨어지지 않고 상처받는 단풍보다 
떨어져 사랑받는 낙엽이 더 곱구나! 


"https://www.youtube.com/embed/JnmFPFQd9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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