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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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6/04/19 08:19

 

홍인숙 시인,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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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인숙씨가 지난 10일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에서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하나’ ‘내안의 바다’ 에 이은 세 번째 시집 발간에 박관순 한국문인협회

SF지부장, 김완하 한남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김희봉 버클리 문학회 회장 등 베이지역 문인들과

한인들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버클리문학 회원들이 홍인숙(앉은 줄 오른쪽 두번째) 시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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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2. 창을 열며

  3. 사랑의 열매

  4. 자유로움을 위하여

  5. 아침이 오는 소리

  6. 박 목월 시인님

  7. 사월이면 그리워지는 친구

  8. 또 다시 창 앞에서

  9. 나눔의 미학

  10. 삼월에

  11. 아버지의 훈장(勳章)

  12. 둘이서 하나처럼

  13. 슬픔대신 희망으로

  14.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15. 반 고흐의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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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평설> 홍인숙의 시집 행복한 울림을 읽고 - 성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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