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잠 안오는 밤.
마음이 고요롭다.
오랜날
인연의 끈을 놓으니
마음에 적요가 가득하다.
배워도, 깨달아도, 끝없는
시행착오의 인간관계
어리석음 때문일까
허망한 집착의 두려움일까..
오늘
내 안의 그리움을 떠나보냈다.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잠 안오는 밤.
마음이 고요롭다.
오랜날
인연의 끈을 놓으니
마음에 적요가 가득하다.
배워도, 깨달아도, 끝없는
시행착오의 인간관계
어리석음 때문일까
허망한 집착의 두려움일까..
오늘
내 안의 그리움을 떠나보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01 | |
| 269 | 시 | 길 위의 단상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1032 |
| 268 | 시 | 길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5.10 | 664 |
| 267 | 시 | 까치 2 | 홍인숙(Grace) | 2016.12.03 | 128 |
| 266 | 시 | 꽃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64 |
| 265 | 가곡시 | 꽃길 1 | 그레이스 | 2004.08.04 | 1379 |
| 264 | 시 | 꽃눈 (花雪) | 홍인숙 | 2003.04.08 | 558 |
| 263 | 시 | 꽃을 보는 마음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197 |
| 262 | 단상 | 꽃을 심었습니다 1 | 홍인숙(Grace) | 2016.10.19 | 169 |
| 261 | 시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홍인숙 | 2004.07.31 | 1011 |
| 260 | 시 | 꽃이 진 자리 | 홍인숙 | 2002.12.13 | 481 |
| 259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1 |
| 258 | 시 | 나그네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22 |
| 257 | 수필 | 나눔의 미학 | 홍인숙(Grace) | 2016.11.07 | 55 |
| 256 | 시 |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3 |
| 255 | 수필 | 나를 부르는 소리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203 |
| 254 | 시 | 나목 裸木의 새 3 | 홍인숙(Grace) | 2016.12.03 | 165 |
| 253 | 시 | 나목(裸木)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738 |
| 252 | 시 | 나목(裸木)의 외침 | 홍인숙 | 2002.11.26 | 366 |
| 251 | 시 | 나무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604 |
| 250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