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10
전체:
457,396


2006.03.18 14:26

그리움에 대한 생각

조회 수 842 추천 수 1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01
189 늦여름 꽃 그레이스 2006.08.26 986
188 무명 시인의 하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25 1349
187 밤이 오면 홍인숙(그레이스) 2006.05.05 915
186 무료한 날의 오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26 979
185 쓸쓸한 여름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843
184 밤비 그레이스 2006.03.18 871
»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842
182 그날 이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06
181 시를 보내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21
180 어떤 반란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31
179 길 위의 단상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14 1032
178 나목(裸木) 홍인숙(그레이스) 2006.01.14 738
177 고마운 인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6 853
176 인연 (2) 그레이스 2006.03.23 936
175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그레이스 2006.01.05 1039
174 손을 씻으며 그레이스 2006.01.05 681
173 키 큰 나무의 외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730
172 가을 정원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578
171 단상 마음 스침 : 어디엔가 - 헤르만 헤세 file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4 1013
170 시와 에세이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4 144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