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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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Grace)2015.08.05 16:27
들마루 (2005-04-06 01:47:35)v01.gif 
마음에 담아가려고
숨을 나즉히 적셔가며 읽었습니다
시인님의 행복, 제가 조금 가져갑니다
내일 점심시간에 나무 그늘아래 앉아서
젖었던 숨 말리면서 읽어보려구요...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요 이곳은...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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