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창작실

Category

notice by 그레이스 2004/08/20 by 그레이스
Views 1601 Replies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No Image 05Jan
by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730 Replies 1

키 큰 나무의 외침
No Image 05Jan
by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578

가을 정원에서
04Jan
by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단상
Views 1013

마음 스침 : 어디엔가 - 헤르만 헤세
No Image 04Jan
by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와 에세이
Views 1440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04Jan
by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단상
Views 1000

마음 스침 : 9 월 - 헤르만 헤세
No Image 02Nov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11/02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수필
Views 1134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의 에피소드
No Image 14Sep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9/1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682

패시피카의 안개
No Image 14Sep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9/1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588

흔들리는 나뭇잎새에도 우주가 있다
No Image 02Sep
by 그레이스
2005/09/02 by 그레이스
in 수필
Views 1601 Replies 1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
No Image 02Sep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495

화관무
No Image 02Sep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532

오늘, 구월 첫날
No Image 02Sep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486

와이키키에서
No Image 31Jul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7/31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542

소용돌이 속에서
No Image 31Jul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7/31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558

침묵이 필요했던 날
No Image 10May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5/10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664

길의 속삭임
No Image 09May
by 그레이스
2005/05/09 by 그레이스
in 시
Views 710

개나리꽃
No Image 28Apr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4/28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696

목련꽃 약속
No Image 04Apr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4/0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단상
Views 1136 Replies 1

마음 스침 : 가재미 - 문태준
No Image 16Mar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6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와 에세이
Views 930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No Image 16Mar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6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와 에세이
Views 949 Replies 1

침묵이 필요할 때

쓰기

홍인숙의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