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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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드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01 | |
| 229 | 시 | 가을 엽서 | 홍인숙 | 2002.11.26 | 351 |
| 228 | 시 | 가을 그림자 | 홍인숙 | 2002.11.26 | 356 |
| 227 | 시인 세계 | 재미 현역시인 101선 등재, 시선집 [한미문학전집] 대표작 5편 수록 | 홍인숙(Grace) | 2016.11.01 | 361 |
| 226 | 시 | 꽃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64 |
| 225 | 시 | 나목(裸木)의 외침 | 홍인숙 | 2002.11.26 | 366 |
| 224 | 시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2.13 | 367 |
| 223 | 시 | 겨울밤 | 홍인숙 | 2002.12.09 | 368 |
| 222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72 |
| 221 | 시 | 가을비 | 홍인숙 | 2002.12.09 | 375 |
| 220 | 시 |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 홍인숙 | 2002.11.13 | 377 |
| 219 | 수필 | 소통에 대하여 6 | 홍인숙(Grace) | 2017.01.12 | 380 |
| 218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386 |
| 217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89 |
| 216 | 시 | 겨울 장미 | 홍인숙 | 2002.12.25 | 399 |
| 215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05 |
| 214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0 |
| 213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16 |
| 212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18 |
| 211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19 |
| 210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2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